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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신용카드결제 ‘브랜드 택시’ 광주시, 중순부터 본격운행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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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07:04
2010년 3월 9일 07시 04분
입력
2010-03-09 03:00
2010년 3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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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와 교통카드로 요금결제가 가능한 ‘브랜드택시’ 1500대가 이달 중순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8일 “택시 서비스 향상 등을 위해 추진해온 택시 브랜드화 사업을 이달 250대를 추가 선정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 택시브랜드는 개인택시 ‘월드콜’(515-2000)과 법인택시 ‘엔콜’(1688-3336).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이용한 호출서비스와 이용요금을 신용카드 및 교통카드로 받는 무선 결제시스템, 현금영수증 발급 기능 등을 갖췄다. 요금은 일반택시 요금과 같고, 기존 운행해온 여타 콜택시와는 달리 별도의 호출비용(콜비) 부담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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