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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테이션/단신] 경찰, “김길태 DNA, 피해자 증거물과 일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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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17:00
2010년 3월 11일 17시 00분
입력
2010-03-11 17:00
2010년 3월 11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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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중생 이모 양 납치살해 피의자 김길태를 검거하면서 몸에서 채취한 DNA와 피해자 이 양의 몸에서 채취한 증거물의 DNA가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또 김길태가 지난 2월 이 양이 살던 다가구 주택의 빈집에 머물렀다는 진술을 확보했지만 김길태는 범행사실을 여전히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검거 당시 김길태는 현금 24만 원과 드라이버, 분홍색 털장갑 등 모두 17점의 물품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도피 행각을 벌이면서 추가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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