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간다. 대도시나 해외가 아니고 산골로. 귀농은 아니다. 아이만 6개월∼1년 하숙하며 공부한다. 도시의 아이들은 삶과 자연의 따뜻함을 배우고, 시골 아이들에겐 새로운 자극이 되는 상생. 자연은 가장 위대한 스승이다.(station.donga.com) ▶ [관련기사] [뉴스테이션]도시 떠나 자연 벗삼는 ‘산촌 유학’
■ 하루키의 단골 음식점 가보니
3월 4∼7일 일본 도쿄 출장을 다녀왔다. 이번 출장에서 기자는 현대 일본의 걸출한 문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를 방문하는 흔치 않은 즐거움을 누렸다. 우선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골 음식점, 그리고 일본의 대표적인 지성 가라타니 고진의 단골 술집.(www.journalog.net) ▶ [관련기사]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골집&가라타니 고진의 단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