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7일 이유리 양 살해사건 피의자 김길태 씨를 미화하는 팬카페를 만들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이용촉진 등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대학생 이모 씨(23)와 중학생 김모 군(14)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인터넷 유머사이트에 이 양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올린 고교생 이모 군(15)과 소모 씨(22) 등 게시자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부산=강은지 기자 kej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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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04:27:20
김 길태 팬??? 허면..김길태와 함께 있는 것이 소원일 터...그 인간을 감방에 잡아 넣을 때..몽땅 잡아 한방에 가두어 두면..참 좋아 하겠군...헌데 사형 당하면 어쩌나?? 몽땅 함께 저 세상으로 보내??? 저승길도 저 좋아 하는 사람과함께 가는 것이 좋겠지???
2010-03-24 23:31:57
대한민국에는 참 !! 희안한 종자들이 있다 이런 인간들은 불구속 처리하지말고 고속 처리한후 사회봉사 ( 길거리 청소 라도 ) 시켜야 하는것이 올바른 방법 이 아닐까 한다 참 !! 별종들이야 !! 그 부모들을 소환해서 조사해보아야 하지 안을 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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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8 04:27:20
김 길태 팬??? 허면..김길태와 함께 있는 것이 소원일 터...그 인간을 감방에 잡아 넣을 때..몽땅 잡아 한방에 가두어 두면..참 좋아 하겠군...헌데 사형 당하면 어쩌나?? 몽땅 함께 저 세상으로 보내??? 저승길도 저 좋아 하는 사람과함께 가는 것이 좋겠지???
2010-03-24 23:31:57
대한민국에는 참 !! 희안한 종자들이 있다 이런 인간들은 불구속 처리하지말고 고속 처리한후 사회봉사 ( 길거리 청소 라도 ) 시켜야 하는것이 올바른 방법 이 아닐까 한다 참 !! 별종들이야 !! 그 부모들을 소환해서 조사해보아야 하지 안을 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