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테이션/주요단신]<3>‘가짜 환자’ 보험금 연간 800억원 지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30 17:00
2010년 3월 30일 17시 00분
입력
2010-03-30 17:00
2010년 3월 30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자동차 사고 뒤 허위로 입원하는 '가짜 환자'에게 과다 지급된 보험금이 한 해 8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2008년 4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1년 동안 자동차 사고로 입원한 환자 가운데 외출 등으로 자리를 지키지 않아 가짜 환자로 추정되는 부재 환자가 8만800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손해보험협회는 이 같은 부재 환자에게 지급된 보험금은 86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며, 부재환자가 없어진다면 가입자 한 명당 평균 7000 원 정도의 보험료 절감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게이츠, 美법무 지명 8일만에 사퇴… 트럼프 인선 첫 낙마
“‘우크라 공격’ 北무기서 서방 부품 발견” CNN
“UFO 아냐?”…뉴욕 허드슨강 상공에 정체불명 물체(영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