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 WEE 스쿨의 희망 프로젝트 外

  • 동아닷컴
  • 입력 2010년 4월 7일 03시 00분


“기다리면 변합니다.” 한 선생님의 믿음이 벼랑 끝의 학생들을 구했다. 학교에서 뒤처지고, 방황하던 그들이 ‘WEE 클래스’를 통해 변해갔다. WEE는 우리(WE)와 교육(EDUCATION)의 합성어. WEE 클래스의 희망 찾기는 전국으로 확산….(station.doga.com)

[관련기사] 벼랑 끝 ‘반항아’에게 희망의 싹을…


■ 당구 신동, 성인무대 출사표


5일부터 수원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3쿠션 당구월드컵대회. 2007년 세계 주니어 챔피언십 우승자 김행직(18·사진)이 출사표를 냈다. 그는 지난달 서천한산모시 전국당구대회에서 세계 월드컵대회 우승자인 김경률을 꺾으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etv.donga.com)

[관련기사] 당구 신동 김행직, “성인무대 정상도 내 것”

■ 日초등생들의 장래 희망

일본 초등학생들 사이에선 장래 희망으로 어떤 직업이 인기가 높을까? 최근 일본 초등학교 입학생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희망 설문조사 결과가 흥미롭다. ‘빵집 주인’, ‘꽃집 주인’ 등 소박한 꿈을 가진 어린이들이 많아서 눈길을 끌고 있다.(www.journalog.net)

[관련기사] 일본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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