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면 변합니다.” 한 선생님의 믿음이 벼랑 끝의 학생들을 구했다. 학교에서 뒤처지고, 방황하던 그들이 ‘WEE 클래스’를 통해 변해갔다. WEE는 우리(WE)와 교육(EDUCATION)의 합성어. WEE 클래스의 희망 찾기는 전국으로 확산….(station.doga.com) [관련기사] 벼랑 끝 ‘반항아’에게 희망의 싹을…
■ 당구 신동, 성인무대 출사표
5일부터 수원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3쿠션 당구월드컵대회. 2007년 세계 주니어 챔피언십 우승자 김행직(18·사진)이 출사표를 냈다. 그는 지난달 서천한산모시 전국당구대회에서 세계 월드컵대회 우승자인 김경률을 꺾으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etv.donga.com)
일본 초등학생들 사이에선 장래 희망으로 어떤 직업이 인기가 높을까? 최근 일본 초등학교 입학생 4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장래 희망 설문조사 결과가 흥미롭다. ‘빵집 주인’, ‘꽃집 주인’ 등 소박한 꿈을 가진 어린이들이 많아서 눈길을 끌고 있다.(www.journalo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