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6용사 잊지 않겠습니다]최한권 원사(38·산화)에게 고모부가
Array
업데이트
2010-04-30 05:11
2010년 4월 30일 05시 11분
입력
2010-04-30 03:00
2010년 4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어머니 걱정 말고 편히 가거라
너는 끝내 오지 않았다. 배 안을 보니 캐비닛까지 열려 있더구나. 홀어머니께 그렇게 잘하더니 왜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떠났니. 네 엄마는 “그렇게 바다가 좋으냐”며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 이제 아무 걱정하지 말고 편히 가거라. ―27일 해군 2함대 분향소에서, 고모부
충남 홍성, 한국폴리텍2대, 어머니 부인과 1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공수처, 국방부 핵심 인사 조사…채 상병 수사 재개
[단독]한강, 독립서점 운영에서 손 떼
회삿돈으로 슈퍼카에 호화별장…기업 37곳 세무조사 착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