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6용사 잊지 않겠습니다]이상준 중사(20)에게 어머니가
Array
업데이트
2010-04-30 05:26
2010년 4월 30일 05시 26분
입력
2010-04-30 03:00
2010년 4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늘 대견스럽던 우리 늦둥이
우리 늦둥이…처음 해군 부사관 복장을 봤을 때는 너무 멋지고 대견스러웠는데 이렇게 험하게 생활하는 줄은 몰랐구나. 월급 한 푼도 쓰지 않고 꼬박꼬박 엄마한테 줘서 정작 너는 휴대전화 하나 못 바꾸던 모습이 선하다. 사랑한다, 아들. ―14일 해군2함대 영내에서, 어머니 김미영(52)
부산, 동의대, 부모님과 누나 2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 패스 받아서 골이 터지면 이강인 부럽지 않아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