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46용사 잊지 않겠습니다]조지훈 상병(20)에게 큰아버지가
Array
업데이트
2010-04-30 05:41
2010년 4월 30일 05시 41분
입력
2010-04-30 03:00
2010년 4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늘 씩씩하던 내 조카야…
효심 깊었던 조카야. 넌 집안 사정으로 인천으로 이사한 뒤에도 휴가 때마다 날 찾아와 인사를 하는 아이였지. 집에 손 한 번 벌리지 않고 장학금으로 씩씩하게 학교 다니던 네 모습이 떠오른다. 이제 걱정 없는 곳에서 편히 지내거라. ―26일 해군 제2함대 분향소에서, 백부 조영익(57)
서울, 인하공전, 부모님과 여동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기요금 치솟자… SK어드밴스드 “시장가격으로 전력 구매할 것”
“UFO 아냐?”…뉴욕 허드슨강 상공에 정체불명 물체(영상)
은평 아파트가 6700억?…순간의 실수로 차 한대 값 날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