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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독자 편지]오선진/살빼는 약, 부작용도 고려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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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03:00
2010년 4월 30일 03시 00분
입력
2010-04-30 03:00
2010년 4월 30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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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은 얼짱, 꽃미남 등 일단 얼굴과 몸매는 잘나고 봐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기 위해 여러 운동을 하거나 몸매를 가꾸는 데 열심이다. 그런데 운동이 아닌 건강보조제, 즉 약으로 몸매를 가꾸려는 사람이 적잖다.
시장에 나가면 ‘S라인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수입산 건강보조제를 판다는 안내문을 쉽게 접한다. 물론 대부분이 정식 허가를 받지 않은 제품이며 그 약효나 부작용조차 알 수 없는 것도 있다. 청소년들이 자칫 잘못 복용해서 몸을 상하게 할까봐 염려된다.
이른바 살부터 빼준다는 이런 약품은 최음제나 스테로이드 같은 성분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청소년 자녀 혹은 젊은이들이 이런 광고를 믿고 이상한 약을 함부로 먹는 일이 절대로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오선진 서울 중랑구 망우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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