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메트로 파일]구로구 ‘안마 바우처 사업’ 실시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5월 14일 03시 00분


서울 구로구는 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노인, 장애인 등을 찾아가 안마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마 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60세 이상 순환계 질환자 또는 저소득 뇌병변 장애인 등이 수혜 대상. 월 4회까지 회당 1만 원만 부담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문의 02-860-2925

■ 양천구, 재난 취약가구에 가스차단기

서울 양천구는 재난 취약가구에 가스 자동 차단기를 설치해준다고 13일 밝혔다. 설정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밸브가 잠기는 장치다. 노인, 소년소녀 가장, 노약자 등의 가정이 우선 설치 대상이다. 문의 02-2620-3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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