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dongA.com]천안함 사건 ‘표심 풍향계’ 평택 르포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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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5월 20일 03시 00분


인구 41만 명의 중소도시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가 있는 이 도시는 천안함 사건으로 어느 때보다 많은 관심을 받았다. 천안함 사건이 6·2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까. 20일 조사결과 발표를 앞두고 표심의 풍향계가 될 평택을 찾았다.(stat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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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의 도심 속 모내기 현장

19일 서울 양재천 둔치에 조성된 논에 꼬마 농부들이 일렬로 섰다. 바지를 걷고 맨발로 논에 들어간 아이들은 “하나, 둘, 셋” 구령에 맞춰 고사리 손에 쥔 모를 심었다. 어린이들은 도심 속에서 좀처럼 만나지 못하는 소중한 체험을 했다.(et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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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청춘남녀들도 채팅에 빠져…

북한의 청춘 남녀들도 인터넷 채팅으로 연애를 한다. 부잣집 사람들은 ‘콤퓨터’를 무엇보다 먼저 구입해야 할 필수품으로 여긴다. 하지만 북한 인터넷은 외부와의 연결이 차단된, 인트라넷에 가깝다. 북한의 컴퓨터와 인터넷에 관한 두 번째 이야기.(www.journalog.net)
▶ [관련기사] 북한 청춘들 채팅에 빠져 이성을 유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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