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앞에 ‘여러가지 문제 연구소’라는 간판을 붙인 명지대 여가경영학과 김정운 교수. 그는 기업 등에서 인기강사 1순위이자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등을 지은 베스트셀러 작가. 그의 재미학 강의에 중년 남자들이 열광하는 이유는….(station.donga.com)
■ 스스로 돕는 노숙인을 돕는다 유휴농지에 채소를 심고 장수풍뎅이를 키워 파는 ‘참살이 영농조합’. 서울시립 노숙인 요양시설인 ‘양평쉼터’ 출신 노숙인 15명이 꾸려나가는 자활영농사업이다. 올해 2월 서울형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되면서 개인당 80여만 원의 월급도 받고 있다.(etv.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