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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 파일]열차 예매 출발전 2개월→1개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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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9 03:00
2010년 5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0-05-29 03:00
2010년 5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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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7월 5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시점을 출발 전 2개월에서 출발 전 1개월로 바꾸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7월 5일 이후 승차권은 다음 달 5일 오전 7시 이후부터 예매가 가능해진다. 코레일은 변경 이유에 대해 “열차의 운행계획 수립과 변경을 지금보다 쉽게 해 수송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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