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TOWN]“와, 기말고사 준비 걱정 끝!… 고마워, WHU∼”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7월 5일 03시 00분


《타임교육이 운영하는 ‘WHU’는 기존 e러닝 학습의 단점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교육 포털사이트다. 가장 큰 특징은 교육정보와 학습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된다는 점이다. 상황별 WHU 100% 활용법을 알아보자.》

“수업시간에 졸아서 배운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아요”

공부를 하고자 하는 마음은 굴뚝같다. 하지만 막상 책을 펼쳐도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른다면? 수업시간에 꾸벅꾸벅 존 탓에 배운 내용이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런 학생들은 WHU 내 ‘연구실’ 서비스를 활용해보자. 수업 내용이 전자칠판 강의로 올라와있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 찾아 볼 수 있다. 또 ‘나의 스케줄’ 메뉴를 활용해 자신의 일정을 꼼꼼히 관리하며 관심 있는 강의도 놓치지 않고 들을 수 있다.

“서술형이 늘어난다는데 어떻게 대비하지?”

올해부터 중고교 중간·기말고사에 서술형·논술형 문제의 출제비중이 확대됐다. 서술형·논술형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도통 모르겠다면? WHU 사이트의 ‘선생님 연구실’ 서비스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과목별 강사들이 알려주는 서술형 대비법부터 실전 문제와 해답까지 볼 수 있다.

“수업시간에 질문을 하기가 망설여져요…”

수업 시간에 모르는 내용이 있어도 질문을 하기가 망설여지는 학생이라면 WHU의 ‘토킹 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자. 이는 트위터 형식의 커뮤니티 서비스. 이모티콘을 사용해 강사와 대화하면 훨씬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당장 내일이 시험인데 모르는 문제가 생겼다면?”

시험 기간 공부하던 도중 갑자기 모르는 문제가 있다면? WHU의 ‘지식 존’ 서비스에 질문을 올려보자. 과목별로 2000여 명의 강사가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을 해준다. 많은 학생이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시험기간엔 한층 더 빠르게 답변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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