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내 일부 약국이 28일부터 야간에도 문을 연다. 충남도약사회(회장 전일수)는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영하는 약국 두 곳과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약국 42곳 등 모두 44개 약국을 ‘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운영하는 약국(2곳) △천안시(1곳)=참조은 △아산시(1곳)=명신
▽밤 12시까지 운영하는 약국(42곳) △천안시(11곳)=명성 피보 조인 동서 소망온누리 마더스 메가 웰빙 성환이화 부광 세계로 △공주시(1곳)=우리들 △보령시(4곳)=시장 감초당 박(약국) 대영 △아산시(2곳)=이마트대광 종로5가 △서산시(7곳)=메디팜대흥 박용두 도미당 터미널 대영 미소 소나무 △논산시(2곳)=푸른솔 삼성 △계룡시(1곳)=온누리계룡 △금산군(2곳)=메디팜금산 금산 △부여군(1곳)=흥부 △서천군(1곳)=서천 △홍성군(3곳)=송(약국) 웰빙몰 신세계 △예산군(2곳)=삼선당 읍내 △태안군(3곳)=신생 김(약국) 신터미널 △당진군(2곳)=푸른 바다
한편 대전약사회도 동구 정동 대전역 앞 역전약국과 서구 둔산동 세브란스약국 등 2곳을 심야응급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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