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당국에 의해 종교법 위반 혐의로 구금된 선교사 구모 씨와 농장주 전모 씨가 7일 현지의 일반 구치소로 이송됐으며 구금 후 처음으로 가족들과 통화를 했다고 정부 당국자가 8일 밝혔다. 정부 당국자는 “구 씨와 전 씨가 구치소에 이송된 뒤 현지에 있는 가족들과 통화해 이송 사실을 알렸으며 두 사람 모두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 씨와 전 씨는 각각 6월과 지난달 리비아 당국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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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11:14:32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거부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내세우는 것은 기독교의 모순이 아닌가 ? 그리고 남의 주변을 살피라고 하기 전에 돈으로 넘쳐나는 우리나라 일부 교회 주변부터 살펴야 할 것이다.
2010-08-09 09:42:38
참으로 할일없는 친구다. 리비아는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인 이스라엘이 우리보다 더 가까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한국서 멀리 선교하러 돈 쓰면서 뭐하러 갔는가? 자제해라. 까불고 오버하면 하나님이 노하신다. 뭔저 너의 주변부터 살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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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11:14:32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을 거부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내세우는 것은 기독교의 모순이 아닌가 ? 그리고 남의 주변을 살피라고 하기 전에 돈으로 넘쳐나는 우리나라 일부 교회 주변부터 살펴야 할 것이다.
2010-08-09 09:42:38
참으로 할일없는 친구다. 리비아는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인 이스라엘이 우리보다 더 가까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한국서 멀리 선교하러 돈 쓰면서 뭐하러 갔는가? 자제해라. 까불고 오버하면 하나님이 노하신다. 뭔저 너의 주변부터 살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