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강남의 ‘성폭행 야타족’ DNA 조사로 덜미
지역N취재
업데이트
2010-08-26 10:10
2010년 8월 26일 10시 10분
입력
2010-08-26 10:07
2010년 8월 26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고급 외제차를 몰고 다니며 여성을 유인해 성폭행한 30대 남자가 DNA 검사로 덜미가 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승용차를 태워주겠다며 여성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미술관 판매상인 박모 씨(32)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 6월 12일 서울 서초구 서초4동에서 렉서스 승용차를 몰고 가다 술에 취해 걸어가는 여성 A 씨(25)에게 접근했다. 그리고 “집까지 태워주겠다”며 차안으로 유인해 강제로 성관계를 갖는 등 같은 수법으로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다.
박 씨의 범행은 3년 전 서울 강남지역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검거된 전력 때문에 들통이 났다. 피해자 A 씨의 옷에서 발견된 정액의 DNA를 분석한 경찰이 2007년 박 씨한테 채취해 보관해 온 것과 같다는 사실을 확인 한 것.
하지만 박 씨는 조사에서 “해당 여성들과 합의해 성관계 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
지역엔
관련기사]
▶낙태한 10대女 “아빠가 그랬어요”…
▶ 중학생 16명 가담‘지적장애 여중생 집단성폭행’
▶ 日국적 의붓손녀 상습 성폭행 70대 쇠고랑
▶소년원 동기 여중생 집단 성폭행한 10대들
▶‘성범죄 지도’에 딱 걸린 성폭행 미수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결제 수수료 아끼자” 가맹점들 PG 건너뛴 서비스 이용 붐
경찰·공수처·국방부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 출범…검찰은 빠져
한강 “문학은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는 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