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 파일]수백억 횡령 대우조선 협력사 대표 구속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8-28 03:00
2010년 8월 28일 03시 00분
입력
2010-08-28 03:00
2010년 8월 2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이동열)는 27일 거래 실적을 부풀리는 수법 등으로 회삿돈 600억∼700억 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대우조선해양 협력업체인 임천공업 대표 이모 씨를 구속 수감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2004∼2009년 거래 업체들과 짜고 납품단가 부풀리기 등으로 회삿돈 600억∼700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