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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F1 시연행사로 서울 도심 차량정체 극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0-03 17:05
2010년 10월 3일 17시 05분
입력
2010-10-03 16:45
2010년 10월 3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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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2010 F1 코리아 시티 데모 런' 행사로 세종교차로~대한문교차로 550m 구간 양방향 도로에서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됨에 따라 도심 일대 교통이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광화문에서 안국동사거리까지 양방향 도로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종로 1가→을지로 1가 도로에서도 차량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종합교통정보센터 관계자는 "오늘 행사로 남대문로·종로·을지로 등 대부분의 주변도로에서 차량이 시속 20km 이하로 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차와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이달 말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참가 차량이 태평로를 시범 주행하는 모습을 시민에게 보여줬다.
경찰은 이날 오후 7시까지 이 구간 교통을 전면 통제하며, 이후 밤 11시까지 안전 시설물을 설치ㆍ해체하는 작업으로 부분 통제를 계속할 예정이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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