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예다손’ 6일 사업설명회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0월 6일 03시 00분


46년 전통을 자랑하는 떡 카페 프랜차이즈 ‘예다손’이 부산·경남권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6일 오후 부산역 1층 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예다손은 광주 동구 동명동 시장골목에서 1965년에 개업한 ‘창억떡’이 만든 떡 전문 브랜드. 전통 떡집 손맛과 현대적인 시스템이 결합된 떡 카페다. 지난해부터 예다손이란 브랜드로 가맹사업을 펼쳐 왔다. 현재 전국적으로 50개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100여 가지 떡, 한과, 강정, 유과 및 떡 케이크, 선물세트와 전통 차, 커피 등을 판다. 02-6928-6101∼4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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