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우리 아이는 다섯 살 때 처음 수학 공부를 시작했어요. 저와 아이 아빠가 수학을 잘 하지 못해 ‘어떻게 수학교육을 시킬까’ 고민하던 중에 하늘교육을 알게 됐죠. 그리고 지금까지 하늘교육의 사고력수학(C-MEX)과의 인연이 이어져오고 있어요.
처음 몇 개월 동안은 저와 아이가 같이 공부하는 느낌이었어요. 사고력수학 교재로 공부를 한 뒤엔 제가 시시때때로 아이에게 교재 내용을 물어봤죠. 아이도 제게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이것저것 알려주면서 좋아했고요.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 스스로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는 게 눈에 보였죠.
하늘교육과 함께 하면서 우리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게 됐어요. 수학을 싫어할까봐 걱정했는데 수업을 정말 재미있어 해요. 이젠 제법 어려운 수학 내용도 척척 이해하더라고요. 그런 모습을 지켜보면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릅니다.
우리 아이는 특히 규칙성을 찾는 문제나 도형 문제를 좋아해요. 도형 관련 어려운 문제들을 쉽게 풀어내는 모습을 볼 때마다 하늘교육 교재의 우수성을 느끼곤 한답니다.
지난 학기엔 교외 수학경시대회에서 금상을 받았어요. 경시대회의 난도 높은 문제를 풀 때도 하늘교육의 사고력수학이 큰 힘이 됐죠. 규칙성을 찾는 문제가 많이 출제됐는데 아이가 워낙 좋아하는 분야라 재밌게 풀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따로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수학을 공부하고 있어요. 하늘교육 덕분인지 어려워하지 않네요. 내년부턴 여러 경시대회에도 참가하고 수학 관련 경험을 쌓게 할 생각이에요.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아이가 지금처럼만 수학에 흥미를 갖고 즐겨주면 좋겠네요.
하늘교육과 함께 꾸준히 자녀를 지도해 보세요. 아이의 사고력이 쑥쑥 커지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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