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바람 피웠다” 아내 때려 숨지게 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0-19 10:58
2010년 10월 19일 10시 58분
입력
2010-10-19 10:48
2010년 10월 19일 10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남 진해경찰서는 19일 자신의 아내를 각목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도내 모 지역 예총회장 A 씨(47)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8일 오후 9시52분경 자신의 사무실에서 아내 B씨(39)가 바람을 피운다며 다투다 아내가 다른 남자와 주고받은 연애편지를 발견하자 격분, 각목으로 B씨를 수십회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직후 "아내가 숨져 있다"고 신고한 A씨는 경찰조사에서 범행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韓 장모-모친 명의 똑같은 ‘尹 비방 글’… 국힘 당원 게시판에 7분 간격 올라와
정부, 반도체 산업 활력 위해 산업경쟁력장관회의 2년 만에 재가동
철도-지하철-학교 노조 7만명, 내달 5-6일 동시 총파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