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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좌파단체 “다음달 6~12일 G20 대응 활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0-21 15:53
2010년 10월 21일 15시 53분
입력
2010-10-21 15:49
2010년 10월 21일 15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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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등 좌파성향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G20대응민중행동은 20일 서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6~12일을 'G20대응 공동행동주간'으로 정해 이 기간 세계 경제위기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우선 다음달 7~10일 서강대에서 서울국제민중회의를 개최해 금융규제와 기후변화, FTA, 빈곤ㆍ개발 등 의제별 워크숍과 노동자대토론회 등 모두 17개의 포럼을 연다.
또 G20 정상회의가 시작하는 다음달 11일에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함께 '사람이 우선이다! 경제위기 책임전가 G20규탄 국제민중공동행동의 날' 집회를 열고 행진을 할 예정이다.
앞서 다음달 7일에는 노동기본권 사수와 노동법 재개정,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을 요구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열 계획이다.
G20대응민중행동은 회견문을 통해 "우리는 G20 서울정상회의에 국한하지 않고 G20에 대한 감시와 비판을 지속하고 신자유주의 금융 세계화 체계와는 다른 세계 질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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