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서울 외제차 43.3% 강남 3구에 등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01 11:00
2010년 11월 1일 11시 00분
입력
2010-11-01 10:56
2010년 11월 1일 10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에 등록된 외제차가 급증하고 있으며, 40% 이상이 '강남 3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시의회 최강선(민주당)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동차 등록대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 등록된 외제차는 2009년 14만8147대에서 올해 9월 현재 16만3666대로 10.5% 증가했다.
이에 비해 국산차는 작년 280만6557대에서 올해 281만5711대로 0.33% 늘어나는 데 그쳤다.
외제차 등록 대수를 자치구별로 보면 강남구 3만8322대(23.4%), 서초구 2584대(12.6%), 중구 1만4379대(8.79%), 송파구 1만2005대(7.3%) 등의 순으로, 강남 3구가 전체의 43.3%를 차지했다.
국산차와 외제차를 합친 가구당 평균 등록대수는 강남구 1.11대, 중구 1.07대, 서초구 1.03대, 영등포구 0.86대, 송파구 0.82대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내 전체 가구당 평균 등록대수는 0.72대였다.
차량 크기별로는 1000㏄ 이하 소형차가 2009년 12만1491대에서 올해 13만207대로 7.17% 늘어 가장 증가폭이 컸으며, 2500㏄ 이상 대형차도 같은 기간 44만2080대에서 45만6629대로 3.29% 증가했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광화문에서/황규인]“바보야, 그래서 너는 4번 타자밖에 못하는 거야”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1호’ 13곳 지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