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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식점 주방 ‘CCTV로 본다’…의정부 전국 첫 운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01 17:48
2010년 11월 1일 17시 48분
입력
2010-11-01 17:44
2010년 11월 1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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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주방 13곳 공개…연말까지 30곳 추가 지정
국내 음식점들의 위생불량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공개용 폐쇄회로(CC)TV로 주방을 확인하는 방안이 실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는 관내 음식점 13곳의 주방에 공개용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시범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들 음식점을 이용하려는 시민들은 CCTV 전문관리업체 홈페이지(www.sungwoocctv.com)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방 내부를 들여다보며 해당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시(市)는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공개 신청을 받은 뒤 현장 조사를 거쳐 CCTV를 설치했으며 설치비의 50%를 지원했다. 또 이들 음식점을 '크린주방공개' 업소로 지정하고 인증패도 부착했다.
시는 연말까지 음식점 30곳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음식 재사용 등 주방에 대한 불신을 씻고 깨끗한 외식문화 만들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CCTV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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