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입시감독 지나치다” 서한 관련, 대교협-입학처장단 내일 회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10 12:04
2010년 11월 10일 12시 04분
입력
2010-11-10 03:00
2010년 11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11일 경인지역 대학 입학처장들과 만찬 모임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성태제 대교협 사무총장 취임 후 처음 열리는 이번 모임에서 대교협은 일부 대학 입학처 관계자들이 작성한 ‘항의 서한’에 해명하고, 대학들에 향후 입시 업무 관련 협조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인지역입학처장협의회와 전국대학교입학관리자협의회는 1일 대교협에 ‘지나친 입시 감독을 자제해 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본보 9일자 A1·2면 참조
입학처장協 “대교협 감독 지나치다” 항의서한
대교협 관계자는 “수시 1차가 종결되는 시점이어서 나머지 부분을 잘 마무리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대학들이 제출한 2012학년도 입학전형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미지 기자 imag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승복 메시지’ 침묵하는 尹…대통령실 “헌재 결정 기다릴 뿐”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북한 비트코인 보유량 미국·영국 이어 세계 3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