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전남]“수능 원정시험 불편 덜었어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12 03:00
2010년 11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10-11-12 03:00
2010년 11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남 10개시군 시험장 신설
18일 치러지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전남도내에서 수험생이 다른 시군으로 시험을 보러 가는 원정시험 불편이 사라진다.
전남도교육청은 섬 지역인 신안군을 제외한 21개 시군에 시험장을 마련해 수험생들이 다른 시군으로 시험을 보러 가는 불편을 없앴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시 지역을 중심으로 11개 시군에만 시험장이 마련돼 많은 수험생이 인접 지역에 가서 시험을 치러야 했다.
올해 시험장이 신설된 곳은 고흥, 장흥, 구례, 완도, 진도, 곡성 등 10곳이다. 시험장은 기존 46곳에서 51곳으로 늘었다. 감독관도 36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700명 정도 증원됐다.
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그날 밤 국회 단전
트럼프, EU 보복관세 추진에 “상관없어, 결국 그들만 다칠것”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