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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카페에 北 찬양글에 누리꾼들 ‘분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1-26 09:00
2010년 11월 26일 09시 00분
입력
2010-11-26 06:52
2010년 11월 26일 0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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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적 목적 글 게재자 처벌 방침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한 인터넷 카페에 북한을 노골적으로 찬양하는 글들이 오르자 누리꾼들이 비판글을 달며 공격했다.
인터넷 포털 네이버에 개설된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라는 카페에는 지난 23일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한 이후 `위대한 당의 위대한 력사가 완성되였다' 등 북한을 찬양하는 글들이 올랐다.
이 카페 매니저인 '황길경'은 '여러분~ 어제 많이 긴장했지요?'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은 대장님이 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늘 긴장을 하고 준비를 하는 지혜가 필요하겠습니다'라고 썼다.
회원들도 '진두에 계신 대장님께서는 조선의 시간표대로 한치의 오차 없이 진행하실 것입니다' '인질들의 목숨에 마음 쓰지 마시고, 대업을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위대한 북조선과 사령관님이 있어 항시 든든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일부 누리꾼이 이 카페의 화면을 저장해 대형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게시하자 격분한 누리꾼들이 이 카페의 게시판에 수백 건의 비판글을 올렸다.
카페 운영진도 대응에 나서 26일 현재 비판글을 모두 삭제했으며, 비회원의 글쓰기를 차단했다.
이 카페는 2002년 포털사이트 다음에 개설됐다가 폐쇄되고서 2007년 네이버에 같은 이름으로 재개설됐으며, 현재 650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이 카페의 회원 김모(45)씨는 북한을 옹호하는 글과 동영상을 카페에 올린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지난 7일 구속기소됐으며, 지난달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서까지 "김일성·김정일 수령님은 위대하신 분들이다"고 북한을 찬양하기도 했다.
경찰청 보안국은 이 카페가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하기 전부터 해당 카페를 들여다보고 있다. 카페 회원 가운데 뚜렷한 이적 목적을 갖고 북한 찬양글을 올린 이들이 처벌 대상이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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