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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경남]간 이식분야 연구 큰 업적 이혁상 교수 ‘장기려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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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03:00
2010년 12월 3일 03시 00분
입력
2010-12-03 03:00
2010년 12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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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사와 장기려 기념사업회(이사장 백낙환)는 제5회 성산(聖山) 장기려상 수상자로 인제대 서울백병원 이혁상 교수(65·사진)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교수는 1980년대부터 간담췌장수술 분야 명의로 이름을 떨쳤다. 국내 처음으로 성인 환자 간이식에 성공하는 등 간 질환 연구와 간이식 분야 발전에 큰 공을 쌓은 점을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4일 낮 12시 서울백병원에서 열린다. 상금은 1000만 원.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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