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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방역 안동시 공무원 과로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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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03:00
2010년 12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0-12-08 03:00
2010년 1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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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공무원 금찬수 씨(49·행정 7급)가 구제역 방역 활동 도중 쓰러졌다가 7일 오전 3시경 끝내 숨졌다. 금 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9시 구제역 확산 저지를 위해 안동시 녹전면 사천리의 한 방제초소에 배치됐다가 다음 날 0시 40분경 뇌출혈로 쓰러져 지금까지 의식을 찾지 못했다. 금 씨는 구제역 방역 때문에 휴식을 제대로 취하지 못한 채 교대근무에 나섰다가 쓰러졌다.
장례식장은 수상동 안동병원 9분향실. 발인은 9일 오전. 장지는 안동시 예안면 귀단리 선산으로 결정됐다. 054-840-0009
안동=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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