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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학가는 길]상명대/서울 나-다군 분리모집… 학생부 반영 10∼20%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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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03:00
2010년 12월 9일 03시 00분
입력
2010-12-09 03:00
2010년 12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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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는 201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841명)는 ‘나’군과 ‘다’군으로, 천안캠퍼스(753명)는 ‘가’군과 ‘나’군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서울캠퍼스 정원내 일반학생전형(476명)은 수능 100%로 선발하는 우선선발전형과 수능 90%와 학생부 10%로 뽑는 일반선발전형이 있다. 예·체능계전형(239명)은 수능 30∼70%와 실기 70∼30%를 반영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은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일반학생전형은 지난해보다 학생부 반영 비율이 10∼20%가량 축소됐다. 자신이 지원한 계열과목의 수능 반영 비중이 상향조정된 것도 주의해야 한다.
천안캠퍼스 정원 내 일반전형은 ‘수능 70%+학생부 30%’를 반영하는 일반학생전형(359명)과 ‘학생부 30%+수능 30∼40%+실기 40%/포트폴리오 면접 40%/구술 30%’로 뽑는 예체능계전형(384명)이 있다. 간호학과는 모집인원(50명)이 지난해보다 늘었다. 디자인학부는 올해 정시부터 실기고사를 ‘사고의 전환’으로 지정했다.
권기환 입학처장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자 중 수리 ‘가’형을 선택한 경우 취득점수(백분위) 대비 5%를 가산점으로 준다. 02-2287-5010, 041-550-5013, admission.sm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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