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e TOWN]‘아이 미래를 위한 보험’… 주위에도 적극 권해요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12월 13일 03시 00분


재미있게 수업듣는 모습보며 ‘올바른 선택했다’ 확신
■ 방문학습체험수기

“아이를 영재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질문입니다. 저는 공부방을 운영하는 선생님이자 두 아이의 엄마예요. 이런 대화가 오가면 저는 아이의 영재성도 중요하지만 엄마의 정보력도 아이의 재능만큼 중요하다고 답하곤 해요.

제 아이는 여섯 살이에요. 하늘교육은 남편의 추천으로 알게 됐죠. 처음에는 무료체험으로 시작했어요. 저는 이미 아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죠. 처음에는 하늘교육까지 하게 된다면 큰 무리가 될 것 같아 고민했답니다. 하지만 아이가 실험과학(C-SCIENCE)을 재미있게 하는걸 보고 시키기로 결심했어요. 지금은 하늘교육에 100% 만족하고 있어요. 주변 학부모에게도 하늘교육을 추천하고 있답니다.

제 아이는 실험과학 첫 수업에서 ‘빛의 굴절’을 배우더라고요. 너무 어려운 이론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지요. 웃는 얼굴로 재미있게 수업하는 아이를 보고 올바른 선택이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늘교육, 아이의 미래를 위한 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경희 경기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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