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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부산신항 배후철도 개통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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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03:12
2010년 12월 14일 03시 12분
입력
2010-12-14 03:00
2010년 12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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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항 물류기능을 획기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부산신항 배후철도가 13일 개통식을 가졌다. 지금까지 육로를 통해 운송되던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을 부산신항 북컨테이너 부두에서 경부선 삼랑진역까지 철도로 수송하게 될 신항 배후철도는 44.8km에 이른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주관으로 진행된 부산신항 배후철도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1조785억 원 규모로 2002년 공사를 시작해 올해 비전철로 개통하고, 2011년에는 전철화를 마친다.
최재호 기자 choijh9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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