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지하철 폭행’ 동영상 속 남자, 범행 당일 검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15 21:32
2010년 12월 15일 21시 32분
입력
2010-12-15 09:57
2010년 12월 15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도봉경찰서는 자신을 째려봤다는 이유로 지하철에서 20대 여성을 때린 혐의(폭행)로 김모 시(29)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일 오후 10시경 지하철 1호선 창동역에서 전동차에 올라타고 나서 바로 옆에 서 있던 이모 씨(22·여)씨의 머리와 뺨을 3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전동차에 탑승하는 과정에서 몸을 부딪친 이씨가 아무런 사과를 하지 않은 채 자신을 노려보자 홧김에 주먹질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 이 씨는 김 씨가 다음 역인 방학역에서 내리자 뒤따라가면서 휴대전화로 112신고를 했고, 김 씨는 출동한 경찰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김 씨는 경찰에서 "목적지와 반대 방향으로 가는 전동차에 올라타서 기분이 안 좋은 상태에서 몸이 부딪혀 화가 났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가 이 씨를 폭행하는 휴대전화 동영상은 14일 인터넷에서 퍼져 네티즌의 공분을 샀다.
인터넷뉴스팀
▲동영상=이번엔 지하철 폭행남?
《 화제의 뉴스 》
☞美 “北, 영변 외에 우라늄농축 시설 추가 보유”
☞북한군 출신 탈북자들 “북한군 더 잘 잡을 수 있다”
☞“한국인에 대한 부정적 시각 줄어” 베트남새댁 피살, 그 후…
☞“대중목욕탕에 CCTV라니…혹시 내 알몸이?”
☞“신부님 ‘4대강 반대’ 발언으로 신도들 불만”
☞ 모델 찬탈 레 페브레,섹시포즈는 이렇게…
☞ 헉! 정말 64세?…가수 셰어 화려한 미모
☞ ‘완벽 위장’, 과연 프랑스 외인부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