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산 대학실험실서 폭발…교수 등 6명 사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2-21 18:21
2010년 12월 21일 18시 21분
입력
2010-12-21 17:07
2010년 12월 21일 17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1일 오후 2시36분 경 충남 아산시 배방읍 H대학교내 건물 1층 실험실에서 LP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이 대학 교수 오모(55)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연구원 이모(36·여)씨가 얼굴에 중화상을, 최모(22)씨 등 학생 4명은 고막을 다치는 등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폭발 사고로 화재는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조립식으로 된 건물 내부 유리창이 부서지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들은 당시 방폭(폭파방지)실험실에서 천연가스(CNG) 버스 폭발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LP가스와 산소를 결합하는 실험을 하던 도중 가스가 폭발하면서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단합이 중요”…南-南 갈등 풀어야 국가안보 바로잡을 수 있다
☞박근혜 대선 출정식? 공청회에 의원들 가득
☞“핵 불바다” 큰소리치는 北…가능성 있나?
☞IAEA 핵사찰단 복귀 허용한 北…속셈 뭘까
☞서울 도심서 전자발찌 찬 채로 여중생 성폭행
☞연말엔 더 바쁜 ‘아이돌의 하루’ 따라가보니…
☞日서 만나는 한국 최고 투수와 최고 타자
☞“한명숙 前총리에 돈 준적 없다”…檢 “증거 많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출 공화국’ 지난해 말 가계부채비율 세계 2위… 캐나다 다음으로 높아
전국에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 시작… 아침 다시 영하로 뚝
尹탄핵심판 앞둔 주말 ‘찬반 집회’ 격화…쓰러진 여성에 “좌파냐 우파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