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연예인 마약사범 더 있다…3~4명 수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2-22 11:47
2010년 12월 22일 11시 47분
입력
2010-12-22 09:55
2010년 12월 22일 0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탤런트 김성민 기소, 개그맨 전창걸 구속 연장
연기자 김성민. 스포츠동아DB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희준 부장검사)는 22일 연예인을 포함해 마약 사범 3¤4명이 대마초를 흡연하거나 히로뽕을 투약한 혐의를 추가로 포착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최근 대마초 흡입 혐의로 구속한 개그맨 전창걸 씨(43)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마약 사범이 더 있다는 정황을 확인했으며 수사 대상에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연예인과 여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15일 구속했던 전 씨의 구속 기간을 한 차례 연장해 추가 혐의와 공범 여부 등을 수사키로 했다.
검찰은 외국에서 히로뽕을 밀반입해 투약하고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인기 탤런트 김성민 씨(37)를 구속 기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김 씨는 2008년 4월과 9월, 올 8월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구입한 히로뽕을 속옷이나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9월11일부터 22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자택에서 집중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올 5월과 9월에도 세 차례 대마를 흡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뉴스팀
▲동영상=연예인 마약사범 검거
《 화제의 뉴스 》
☞ 북한 “애기봉 철탑, 우리를 가장 자극”
☞ 타블로 사건은 ‘사이버 살인 미수’
☞ 中 “어선전복 한국 책임”…‘센카쿠式 갈등’ 터지나
☞ 강원이어 가평서도… 구제역 공포 전국 확산
☞ 스마트폰 들고, 슈퍼스타K 보며, 김탁구 빵 먹었다
☞ 두살난 아들 살해 엄마 ‘게임에 눈멀어…’
☞ 묻지마 살인범 “죽이고 난 뒤 마음 더 편해져” 막말
☞ 꼭 챙기세요 서민생활 도움 사이트 10곳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이 낳은 앵그리 Z세대… “내가 광장에 나온 이유는”
트럼프, 印-파키스탄 거론하며 또 “北은 분명 핵능력 보유국”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