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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Prime TOWN]“처음엔 반신반의, 교재 직접보니 역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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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7 03:00
2010년 12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10-12-27 03:00
2010년 12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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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엄마들 만날 때마다 추천… 이젠 ‘홍보대사’ 됐어요
■ 방문학습체험수기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학부모의 “정말 도움이 되는 교재”란 추천에 하늘교육을 처음 접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얼마나 도움이 될지 반신반의했어요. 하지만 워낙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주위에서 좋다는 소문도 있어 교재를 찬찬히 들여다보게 됐습니다.
교재를 보면 볼수록 제 맘에 쏙 들었어요. 우선 교재 분량이 많지 않아 아이가 공부에 부담을 느끼지 않을 것 같았어요. 또 계산 위주의 문제보다는 스스로 생각해봐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더라고요. 그 길로 곧장 하늘교육으로 달려갔어요. 마침 무료체험 기회가 있더라고요.
어느새 제 딸아이는 사고력수학(C-MEX), 실험과학(C-SCIENCE), 학교시험 만점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굉장히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이 교재를 소개해준 분께 고마울 따름입니다. 지금은 저도 만나는 엄마들에게 하늘교육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하늘교육을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우리 큰 딸이 공부 때문에 덜 힘들어 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만났으니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계속 발전하는 하늘교육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문영란 경기 광주시 실촌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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