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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닭가슴살 캔서 ‘파리’ 추정 이물질…식약청 조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1 21:56
2015년 5월 21일 21시 56분
입력
2010-12-28 10:39
2010년 12월 28일 10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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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대형마트에서 구입한 유명 식품회사의 닭가슴살 캔 제품에서 파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조사에 나섰다.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7일 동원F&B사의 순닭가슴살 캔에서 날개를 편 모양을 하고 있는 가로 1.5㎝, 세로 1㎝ 크기의 파리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자 권모 씨(39)는 지난 18일 자신이 거주하는 경기 파주시 한 대형마트에서 이 캔 2개를 구입했으며 지난 23일 이 가운데 1개를 개봉했는데, 이물질을 발견했다고 신고했다.
식약청은 이날 신고자가 갖고 있는 해당 제품을 수거한 뒤 조사에 들어가는 한편 신고자와 해당 회사를 상대로 개봉 당시의 상황 등 이물질이 캔에 들어간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이 캔 제품은 전량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경남 함양에 있는 S업체에서 생산한 뒤 동원F&B사가 납품을 받아 판매하는 제품으로 지난해 12월 다이어트식 및 수험생 영양간식으로 출시됐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제품공정상 육안, X선 및 금속탐지기 등 5단계로 나눠 제품을 생산하고 주기적으로 점검을 하기 때문에 이물질이 들어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현재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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