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에서 발생한 현금수송차 5억3000만 원 탈취 사건을 수사한 구미경찰서는 수송차 내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의 하드디스크를 복원해 용의자 얼굴(사진)을 확보하고 수배전단을 전국에 배포했다. 용의자는 20대 후반∼30대 초반의 퉁퉁한 체격으로 얼굴을 가리지 않았다.
경찰은 내부자와의 공모 가능성 등에 무게를 두고 현금 탈취 당시 근무자 등 보안업체 직원들을 상대로 휴대전화 통화 기록 등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가 협조자 없이 수송차 직원들이 잠깐 식사하는 틈을 타 특수차량 안의 현금을 훔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보고 있다.
제보전화 054-450-3344, 3385. 010-4774-9083
구미=이권효 기자 bori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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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19:29:19
요즈음 이런멍청한자들이 너무 많아요. 큰일났어요. 정부에서 신경을 서야합니다. 자기판단이 무조건 옳다는 주장이 강해 법질서가 잡히지않습니다.,
2011-01-03 15:21:03
짜고치는 고스톱이지요...
2011-01-03 09:19:31
구미에서 거금 5 억을 탈취하고 들고튄 30 세 안팍의 체격 통통한친구 공개 수배 라 30세 안팍이고 체격이 통통하면 우째 북조선 김 정일 수령 아들 님 김 정은 대장 닮앗다 요즘 돈은떨어지고 몇 천억자리 집은 지어야 되니 남조선 임자없는 돈 먹 튀 한것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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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19:29:19
요즈음 이런멍청한자들이 너무 많아요. 큰일났어요. 정부에서 신경을 서야합니다. 자기판단이 무조건 옳다는 주장이 강해 법질서가 잡히지않습니다.,
2011-01-03 15:21:03
짜고치는 고스톱이지요...
2011-01-03 09:19:31
구미에서 거금 5 억을 탈취하고 들고튄 30 세 안팍의 체격 통통한친구 공개 수배 라 30세 안팍이고 체격이 통통하면 우째 북조선 김 정일 수령 아들 님 김 정은 대장 닮앗다 요즘 돈은떨어지고 몇 천억자리 집은 지어야 되니 남조선 임자없는 돈 먹 튀 한것 아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