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철원 아침기온 -9.5도…낮부터 다시 추워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05 09:27
2011년 1월 5일 09시 27분
입력
2011-01-05 09:26
2011년 1월 5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5일 강원 철원의 아침 기온이 영하 9.5도를 기록하는 등 연일 기승을 부리던 한파가 다소 주춤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9.5도를 비롯해 대관령 영하 8.7도, 춘천 영하 6.4도, 영월 영하 5.8도, 원주 영하 2.5도, 강릉 영하 1.8도 등이다.
이는 전날 아침 최저 기온보다 5~6도가량 상승한 것이며 낮부터는 다시 추워질 전망이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지방 영하 17~12도, 산간지방 영하 19~13도, 영동지방영하 9~7도 분포를 보이겠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24시간 방역체제를 가동하는 도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은 한파와 싸우며 이동통제소를 중심으로 방역작업을 벌였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 오후부터 찬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한파특보가 확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번 추위는 당분간 지속되겠고 내일과 모레(7일)가 절정을 이루겠다"고 예보했다.
한편 도내에는 강릉 속초 고성 양양 평창 산간을 비롯해 홍천, 춘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평지 등 11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인터넷 뉴스팀
《 화제의 뉴스 》
☞‘구제역 재난’ 부채질한 결정적 허점들 알고보니…
☞서울대 교수, 유부녀 소프라노와 ‘은밀한 불륜’ 결국…
☞“심상찮네…” 한·일 사상 첫 군사협정 체결 추진
☞“6자회담 재개 전 남북대화 해야”…물꼬 트이나
☞北, 노농적위대→‘軍’으로 개명…김정은 힘 싣기용?
☞‘한명숙 유죄’ 히든카드…한씨 육성CD 놓고 공방
☞‘쌍용’ 연속골…조광래호, 알 자지라에 2-0 완승
☞초미니 입고 ‘아찔한’ 추태…‘외국판 지하철 만취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승복 메시지’ 침묵하는 尹…대통령실 “헌재 결정 기다릴 뿐”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