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광주/전남]외국 관광객 전용 야시장 광주 양동시장에 개설추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11 03:00
2011년 1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1-01-11 03:00
2011년 1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양동시장에 외국 관광객 전용 야시장이 개설된다. 광주시는 10일 “광주를 찾는 외국 관광객들의 야간쇼핑을 위해 서구 양동시장 의류 식품업소 위주로 야간개장에 나서도록 상인연합회 측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야시장이 개설되면 중국인 단체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의류 및 홍삼제품 특화쇼핑센터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전용쇼핑센터를 세우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김권 기자 goqud@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주담대 변동금리 내린다…코픽스 2년 6개월 만에 2%대로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