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나운서들 “강용석 의원 발언에 수치심” 증언 CD 제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13 03:00
2011년 1월 13일 03시 00분
입력
2011-01-13 03:00
2011년 1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국 여성 아나운서 200여 명이 무소속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에 수치심을 느꼈다고 증언한 사실을 담은 동영상이 서울서부지법에 증거로 제출됐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성세정 한국아나운서협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법정에 제출할 CD를 들어 보이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아광장/송인호]‘위기→지원’ 쳇바퀴 도는 건설업이 韓경제에 주는 교훈
폐렴 입원 교황, 병상서 즉위 12주년 맞아
트럼프 “‘24시간내 우크라戰 해결’ 주장은 약간 비꼬았던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