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뉴스테이션/단신]<2>태광 이호진 회장 구속영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19 17:48
2011년 1월 19일 17시 48분
입력
2011-01-19 17:00
2011년 1월 19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태광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거액의 회삿돈을 가로챈 혐의 등으로 이호진 회장과 계열사 간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19일 이 회장 측이 차명계좌와 주식 등으로 조성, 관리한 비자금 규모가 3000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한화그룹 비자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특별수사팀은 홍동옥 전 한화그룹 최고재무책임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해 향후 김승연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 “전공의 돌아오게 수도권 정원축소 철회” 의료계 “복귀 안할것”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단독]손가락 잘린 18개월 영아… 병원 15곳서 ‘수용 거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