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막혀도 간다” 꼬리 문 귀성차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02 04:13
2011년 2월 2일 04시 13분
입력
2011-02-02 03:00
2011년 2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일 오후 1시경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부근이 일찌감치 귀성길에 나선 차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도로에 아지랑이가 보일 정도로 포근했던 이날 한국도로공사는 41만3000여 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간 것으로 추정했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전국에서 3173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합참 “러시아 군용기, KADIZ 진입 후 이탈…영공침범 없어”
美 국무장관, 주미 남아공 대사를 기피인물로 지정
尹석방후 여권 대선주자들 ‘정중동 행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