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맞아 가구회사 일룸(www.iloom.com)이 두 학생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책상과 책장세트 ‘에디스’(사진)를 출시했다. 에디스는 상황에 따라 1인용, 2인용으로 구성해 사용할 수 있다. 책장은 2단으로 된 하부장과 그 위에 올려서 사용 가능한 적층 책장, 단독 6단 책장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방법으로 연출 가능하다. 1인용으로 책상을 사용할 경우 하부장, 서랍장을 이용해 책상 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아이보리, 라이트 티우드, 다크 티우드의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세트 가격은 70만원대부터.
자라나는 아이들의 신체사이즈에 맞춰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가구 세트인 ‘팅클2’도 출시됐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디자인된 이 제품은 내구성 및 안정성이 뛰어난 구조로 제작돼 유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친환경 자재로 제작돼 면역력이 약한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아이보리와 그린. 가격은 70만원대부터. 1577-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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