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에 다큐를 찍으러 간 한국인 여성 감독이 10세 연하의 쿠바 남성과 눈이 맞았다. 아바나를 찍고 서울로 돌아와 결혼하고 가족을 꾸렸다. 독립 다큐영화 ‘쿠바의 연인’ 정호현 감독과 오리엘비스 부부 이야기. 때로, “연애는 혁명이다.”(station.donga.com) [관련뉴스][뉴스데이트] ‘쿠바의 연인’ 정호현&오리엘비스 부부
■ 전자제품 AS, 한-미 차이는
미국에서 근무할 때 구입했던 삼성 액정표시장치(LCD) TV에 문제가 생겼다. 구글을 검색해보니 수리비용이 300달러 이상이라며 손수 고칠 것을 권유했다. 기계에는 젬병인 기자는 회사 AS를 불렀다. 비용은 3만 원. 미국에서의 손수 수리비용과 비슷했다.(www.journ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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