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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60대, 내연녀 등에 엽총 난사…2명 사망-1명 부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1 23:34
2015년 5월 21일 23시 34분
입력
2011-02-21 12:07
2011년 2월 21일 1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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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11시24분경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장현리의 한 농장에서 손모 씨(64)가 엽총을 난사해 신모 씨(41·여)씨와 정모 씨(54) 등 2명이 숨지고 이모 씨(71)가 다쳤다.
피의자 손 씨는 현장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사건 발생 1시간만인 낮 12시23분경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에 따르면 손 씨는 이날 오전 8년간 동거하다 2년 전 헤어진 신 씨와 재산정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서울에서 자신의 차를 몰고 신 씨 농장을 찾아왔다.
손 씨는 신 씨와 대화가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자 차 트렁크에서 5연발 사냥용 엽총을 가져와 20여 발을 난사했다.
당시 농장에는 손 씨와 전 동거녀 신 씨, 신 씨의 동거남 정 씨, 이웃 주민 이 씨 등 모두 4명이 있었으며, 신 씨와 정 씨는 각각 4~5발을 맞아 숨진 채 농장 거실과 안방에서 각각 발견됐다.
또 농장에 일을 보러왔던 이 씨가 얼굴에 파편을 맞아 문산중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씨는 총기 난사 사전 직후 농장을 가까스로 빠져나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 씨의 신고를 받고 곧바로 순찰 요원과 형사기동대 요원 등 20여 명을 현장에 투입했으나 손 씨가 엽총으로 위협하며 강렬하게 저항해 검거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은 이후 총을 겨누고 자살할듯한 포즈로 위협하며 접근을 막는 손 씨를 설득하다 경계심이 누그러진 틈을 이용해 손 씨를 검거했다.
이 과정에서 파주경찰서 적성파출소 소속 경찰관 1명이 총을 빼앗다 손가락을 다쳤다.
범행에 사용된 엽총은 수렵용으로 정식으로 총기소지허가를 받아 손 씨가 보관하고 있던 것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손 씨가 혐의를 모두 인정함에 따라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한 뒤 22일경 살인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또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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