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이법무 “‘장자연 편지’ 입수뒤 수사 여부 검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08 14:57
2011년 3월 8일 14시 57분
입력
2011-03-07 17:11
2011년 3월 7일 17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7일 탤런트였던 고(故) 장자연씨의 `성상납 강요 자필편지'와 관련, "(수사 여부는) 문서를 입수해 검토를 해보고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회의에 출석,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로부터 "굉장히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루머 불식 차원에서 철저히 해달라. 검찰에서수사를 재개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이 장관은 "보도를 봤으나 추상적으로 나와서 무슨 내용이 들어있는지 명확하지않다"면서 "방송사(SBS)가 그것을 저희에게 넘겨줘야 할 문제이므로 방송사의 협조를 받아보고, 내용을 좀 검토해봐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원내대표가 "유서 내용에 먹칠을 한 부분이 있는데 왜 그랬을까"라고 묻자 이 장관은 "본인이 했는지, 제3자가 했는지 제가 정확히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너희 해칠수도” 수업중 학생 위협 초등교사 입건
金여사 대신 고발 나선 대통령실…대법 “운영 규정 공개해야”
‘순익 90% 배당’도 요구… 상법 개정땐 행동주의펀드 공격 세질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