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신정아 자서전 초판 5만부 출고…2쇄 돌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3-24 16:52
2011년 3월 24일 16시 52분
입력
2011-03-23 19:28
2011년 3월 23일 1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정아(39) 씨의 자전 에세이 '4001'이 뜨거운 관심 속에 출간 하루 만에 초판 5만부 모두 출고됐다.
출판사 사월의책(대표 안희곤) 관계자는 23일 "초판 5만부를 서점 등에 모두 출고했고 추가 주문이 많아 2만~3만 부를 추가로 인쇄하고 있다"며 "책 열기가 예측을 뛰어넘는 수준이라 앞으로 어느 정도 더 찍을지 예상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4001'은 2007년 세간에 파문을 일으킨 '신정아 사건'의 주인공인 신 씨가 사건 이후 4년간 쓴 일기를 묶은 것으로, 당시 사건의 전말은 물론 일부 인사의 부도덕한 행위까지를 실명으로 담고 있어 출간과 함께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출판사 관계자는 또 "알려진 것과 달리 선인세는 소액 수준이며 인세는 일반적인 수준에서 계약했다"고 전했다.
현재 일반적인 인세가 10%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신씨는 초판 판매만으로 7천만원 가량의 인세를 벌어들이게 된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평생 모은 10억 쾌척 한종섭 할머니에 국민훈장
김새론母, 딸과 김수현 관계 폭로 이유 직접 밝혔다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